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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N2

[NFT 프로젝트] 스테픈(StepN) 3개월 후기 📚 스테픈 3개월 후기 22년 6월 1일 기준으로 StepN에 참여한 지 3달 정도가 지났다. 기본적인 내용과 1개월 후기는 이전 포스트에서 정리했었다. 한 달 사이에 스테픈에게 정말 드라마틱하게 많은 일이 생겼다. 대부분 부정적인 뉴스라서 이미 투자를 하신 분들은 스트레스가 상당했을 것 같다. 이전 포스트와 비교해서 생각이 바뀐 부분도 있고, 더 확신을 가지게 된 부분도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3켤레로 멘징(원금회수)을 완료했고, 당분간은 계속 달리면서 향후 스테픈의 행보를 지켜보려고 한다. 혹시나 스테픈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미리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해 보시기를 권장드린다. 근거 없이 스테픈이 망한다고 FUD를 날리거나, 무조건 스.. 2022. 6. 4.
[NFT 프로젝트] StepN (스테픈) 1개월 후기 📚STEPN 후기 2022년 3월 초에 스테픈을 접하고 신발 사서 뛰기 시작한 지 1달 가량이 지났다. 개인적으로 P2E 프로젝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는데, 스테픈은 여러 부분에서 흥미롭기도 했고 꽤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느껴져서 바로 신발을 구매하고 참여했다. Move to Earn(M2E)이라는 방식이 참신하기도 했고, 애초에 러닝을 꾸준히 하던 편이라서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의 1달 동안의 후기와 개인적인 소감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했다. ✅ 진행 과정 처음에는 common jogger를 1개만 구매해서 하루에 10분씩 뛰었다. 초보자에게 NFT 신발 1개를 구매하는 결정도 쉽지 않았지만 눈 딱 감고 샀다. 내 메인 조거(좌측)는 180만원짜리이지만 스탯이 뛰어나지.. 2022. 5. 1.